매주 일요일마다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에 진출했던 김창준 전 의원을 만납니다.
김창준씨는 지난 1961년 단돈 5백 달러를 들고 혈혈단신 태평양을 건너와 30년만이 미 하원에 입성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이 시간에는 김창준씨가 경험한 미국 정치권의 이모저모 그리고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에 대한 그의 충고를 들어 들어봅니다. 대담에 최원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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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마다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에 진출했던 김창준 전 의원을 만납니다.
김창준씨는 지난 1961년 단돈 5백 달러를 들고 혈혈단신 태평양을 건너와 30년만이 미 하원에 입성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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