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주 한인사회가 커지고 다양화되면서 각계 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직 한인층이 부쩍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이곳 워싱톤 D.C 시장실 아시아 태평양 담당국의 구수현 국장도 그중 한명인데요
구수현 국장은 한인 1세로서,여성으로서, 미 주류사회에 들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무엇보다 꿈을 크게 가지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정신이라고 강조합니다. 매주 일요일 화제의 인물과 함께 하는 워싱톤 초대석 , 오늘은 구수현 국장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담에 박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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