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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북한 음악인과 협연한 김영남 미네소타 대학 교수


미국의 미네소타 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는 김영남 교수는 북한과 아름다운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북한 출신인 김 교수는 어려서부터 북한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자랐으며, 지난 2004년에 이어 지난 4월 북한을 방문해 북한 음악인들과 협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워싱턴 초대석. 오늘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남 교수로부터 북한과 음악에 관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 유미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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