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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주한미국대사부인, 한국 인사동에서 금속공예전 열어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부인이자 금속공예가인 리사 버시바우(Lisa Vershbow) 여사가 한국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3년간 한국에 머물면 더욱 친숙해진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문화를 담아내는 대중외교 예술가로 평가받은 금속공예가 리사 버시바우 여사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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