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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지난 4일 독립 기념일 연휴를 막 끝내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어쩌면 이곳 만큼 독립기념일을 떠들썩하게 보내는 주도 드물겁니다. 미국의 독립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죠? '펜실베니아 주'로 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