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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초대석]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박성채 회장


올 해 11월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서 연방하원의원 선거와 일부 상원의원 선거 등 중요한 선거가 열립니다. 이에 따라 각 당별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치활동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미국 한인 사회에서도 선거철을 맞아 미국 정치에 더 많이 참여하고, 정치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오늘 ‘워싱턴 초대석’에서는 김근삼 기자가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회장을 맡고 있는 박성채 씨로부터 미국 한인들의 정치 참여 노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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