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거리. 그라우 갤러리 한 켠에 자리한 탈북 화가 선무씨의 그림은 한국의 어느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어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북한과 북한사람들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소년단 넥타이를 멘 소년 소녀가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고, 아이들의 표정에도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한국화단 데뷔 이후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화가 선무씨를 만나봤습니다.
서울 인사동 거리. 그라우 갤러리 한 켠에 자리한 탈북 화가 선무씨의 그림은 한국의 어느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어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북한과 북한사람들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소년단 넥타이를 멘 소년 소녀가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고, 아이들의 표정에도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한국화단 데뷔 이후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화가 선무씨를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