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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비틀즈를 사랑하는 5살 꼬마 ‘하영웅’ 정식 데뷔


간들어지는 목소리에 모르는 노래가 없는 8살 트로트 신동, 유연한 허리동작이 놀랍기만한 세계대회에서 1등을 자랑하는 10살 밸리댄스 신동. 요즘 한국에서는 어린 나이에 어른 못지 않는 실력을 자랑하는 꼬마아이들의 솜씨자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특별한 아이는 자신을 영국의 록 밴드 ‘비틀즈’ 의 다섯번째 멤버라고 소개하는 4살 하영웅군인데요. ‘기저귀를 찬 비틀즈’ 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웅이가 지난 주말 정식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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