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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다리공동체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가까워 오면 사람들의 마음도 더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온 세상에 축복을, 온 세상에 사랑을 담아 전하는 성탄절, 북한을 탈출해 한국을 찾아온 탈북 청소년들에게도 성탄절은 기쁨과 사랑의 축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청소년들이 함께 가족이 되어 살고 있는 다리공동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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