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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매거진, 행복 바구니] 자격증으로 무장한 엄윤호의 미국생활 개척


안녕하세요, 김미옥 입니다.

오늘 ‘수잔의 오, 해피 유에스에이’에서는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한 워싱톤 새댁 수잔의 미국 사람들이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인용 체크 사용에 대한 경험을 전해 드리고,

‘생활의 지혜-이럴땐 이렇게’에서는 모과와 꿀차,

양파 달인 물과 뜨거운 물수건을 이용해서 코막힘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민 가방의 꿈’ 에서는 40대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북버지니아 한인회에서 운영하는 기술학교를 통해

건축관련 자격증 네 개를 따고 개인 사업을 시작한 버지니아

챈틀리에 거주하는 엄윤호씨의 사연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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