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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경경비원 7명, 무장괴한 공격으로 사망 (E)


이라크내 쿠르디스탄 지방의 이란과의 국경 인근 지역에서 국경 경비원 7명이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국경 경비원들이15일 새벽에 매복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쿠르디스탄 지방은 그동안 이라크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보여왔습니다.

한편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중심지에서 자동차 폭탄테러로 최소한 네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바그다드 남쪽 아지지야에서는 시 정부 관리의 부인과 아들이 무장괴한들에 의해 살해됐고, 바그다드 북쪽에서는 바이지 정유시설 인근에서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트럭 운전사 한명이 숨졌습니다.

또한 14일, 바그다드에서 자동차 폭탄테러로 민간인 10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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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in Iraq's Kurdistan region say gunmen have killed seven border guards near the Iranian border.

They say the guards were ambushed early today (Sunday). Iraq's Kurdistan region has been relatively peaceful compared to the rest of the country.

In other violence today, a car bomb killed at least four people and wounded 15 others in central Baghdad.

South of the capital, gunmen killed the wife and son of a city official in Aziziyah.

North of Baghdad, a roadside bomb killed a truck driver near the oil refinery of Baiji.

On Saturday, car bomb blasts in Baghdad killed 10 civilians and wounded 24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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