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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행정부의 이라크 전략 거듭 옹호 (E)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14일 주례 라디오방송을 통해 행정부의 이라크 전략을 옹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가 석유 수익 공유와 지방선거 준비 등 8개 분야에서 만족할만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번 주 발표된 이라크의 군사 정치적 진전에 관한 보고서의 내용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인들이 미국 공격작전에 3개 여단을 제공하고, 바그다드에 합동보안경찰서를 설치하는 등 다른 8개 분야에서는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그의 행정부의 전략은 안보 현안에 대한 진전이 정치적 진전을 촉진할 것이라는 구상을 바탕으로 구축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 육군 장교로 이라크전쟁에 참전했던 브랜든 프리드만 씨는 현재의 군사적 임무로 이라크의 정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resident Bush has used his weekly radio address to defend his administration's strategy in Iraq, after a report this week delivered a mixed assessment of the country's military and political progress.

Mr. Bush today (Saturday) acknowledged the report's findings that the Iraqi government has made unsatisfactory progress on eight issues, such as sharing oil revenues and preparing for local elections. But he emphasized the progress Iraqis have made in eight other areas, such as providing three brigades for the U.S.
offensive, and establishing joint security stations in Baghdad.

The president said his administration's strategy is built on the idea that progress on security issues will bring about political progress.

But former army officer and Iraqi war veteran Brandon Friedman today said the current military mission will not solve the political problems in Iraq. Friedman delivered the response for the Democratic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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