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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라시드 ‘투항 보다는 죽음 택할 것’ (E)


파키스탄의 성직자 압둘 라시드 가지는 자신과 자신의 추종자들은 현재 그들을 포위하고 있는 정부군에 투항하기 보다는 차라리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그들의 사원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지는 8일 공개된 한 성명을 통해 자신의 죽음으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이슬람 혁명이 촉발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군 병력 수 천명은 랄 마스지드 일명 붉은 사원을 여전히 포위하고 있어 과격 회교도들과 정부군 간 대치 사태는 엿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8일 전개된 과격분자들과의 교전에서 정부군 사령관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정부군에 맞서고 있는 이슬람 과격분자들에게 투항하지 않을 경우 모두 살해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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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Cleric Abdul Rashid Ghazi says he and his followers would rather die at their Islamabad mosque than surrender to the government troops surrounding them.

In a statement released today (Sunday), Ghazi said that he hoped his death would provoke an Islamic revolution throughout Pakistan.

Thousands of troops continue to surround the Lal Masjid, or Red Mosque, in the sixth day of the standoff between radical Islamists and government forces.

Earlier today (Sunday), a Pakistani army commander (Colonel Haroon Islam) was killed in an exchange of gunfire with militants.

Government troops have blasted holes in the perimeter walls of the mosque, hoping that young women who attend a school within the compound would leave. Government officials say hundreds of people,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are in the compound.

On Saturday,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said the militants will be killed if they do not sur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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