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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탈북자 주민등록번호 등록제, 탈북사실 노출안돼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은 지난달 6월 21일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나원 교육기간 중에 일괄적으로 신청하던 기존의 방침이 달라진 것은 신청하는 거주지에 따라 부여되는 동일한 숫자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인데요.

이미 정착한 기존의 탈북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 해결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VOA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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