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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추락 여객기 탑승자 전원사망 최종확인 (E)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25일 남부 캄포트주의 산악 정글지역에 추락한 여객기의 탑승자 모두가 사망했다고 오늘(27일) 최종 확인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 대변인은 단 한명의 생존자도 없이 승무원과 여행객 22명 모두가 숨졌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지난 25일 시엠리아프 공항을 떠나 해안도시 시하노우크빌로 비행하던중 추락했으며 기내에는 한국인 여행객 13명과 캄보디아인 승무원 5명, 그리고 체코인 3명과 러시아인 1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구조용 헬리콥터가 오늘 일찍 보코르산 근처 추락지점에서 사고기 잔해를 발견했으나 폭우 등 기상악화와 험준한 지형 때문에 동원된 경찰과 군인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는 오늘 캄포트주를 방문해 수색 작업현장을 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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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n authorities say no one survived a plane crash in a mountainous jungle area of the southern province of Kampot.

A government spokesman (Khieu Kanharith) has confirmed all 22 passengers and crew died in Monday's crash.

Five Cambodians, 13 South Koreans, three Czechs and a Russian were aboard the aircraft when it crashed on a flight from Siem Reap to the coastal city of Sihanoukville.

A rescue helicopter spotted the wreckage near Bokor Mountain early today (Wednesday). Heavy rain and treacherous terrain made it difficult for teams of police and soldiers to comb the area on foot.

Cambodian Prime Minister Hun Sen traveled to Kampot Tuesday to oversee the search. It is unclear what caused the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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