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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리덩후이 전 타이완 총통 방일 항의 (E)


중국 베이징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단의 중국인들이 타이완의 리덩후이 전 총통의 일본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18일 약 15명의 시위자들은 최근 리 전 총통이 일본을 방문해 타이완의 독립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데 대해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또 리 전 총통이 타이완은 이미 독립국가라고 말한 직후 그에게 플라스틱 병을 던진 혐의로 구금된 한 남자를 석방할 것을 일본 경찰에 요구했습니다.

중국은 타이완을 이탈지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만일 타이완이 공식적으로 독립을 선언할 경우 무력을 사용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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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rotesters have denounced Taiwan's former president outside Japan's Embassy in Beijing.

About 15 protesters today (Monday) expressed anger at a recent visit by Lee Teng-hui to Japan, where he aired his views on Taiwan's independence.

Protesters also called on Japanese police to release a man they detained for throwing plastic bottles at Mr. Lee after he said Taiwan is already an independent country.

Protesters also displayed a banner with a threat for supporting Taiwan's independence.

China regards Taiwan as a renegade province and has threatened to use military force if Taiwan formally declares independence.

Beijing authorities rarely allow protests, and those that do occur usually have their tacit appr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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