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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핵문제 외교적으로 풀어야’ (E)


국제원자력기구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란의 핵계획 때문에 이란을 공격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오늘(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마지막날 회의에서 이란은 교착상태에 빠진 세계 열강들과의 마찰을 완화하기 위해서 농축 우라늄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무력사용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외교적 해법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IAEA주재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예 이란 대사는 오늘(14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할 경우 국제원자력기구(IAEA) 와의 협력을 더 멀리할 것이며 제재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에 대해 응당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솔타니예 대사는 이란은 이미 농축 우라늄 기술을 확보했다며 이를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안보리는 이미 농축 우라늄 활동을 중단하라는 결의를 무시한 이란에 대해 두 차례 제한된 제재를 부과한 바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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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the United Nations nuclear agency says it would be "madness" to attack Iran because of its nuclear program.

Mohamed ElBaradei was speaking today (Thursday) at the end of a meeting in Vienna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ElBaradei urged Iran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in order to ease a standoff with world powers.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accuse Iran of try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Washington has not ruled out the use of force against Iran over the dispute, but says it prefers a diplomatic solution.

Teh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for the peaceful production of energy.

Meanwhile, Iran is threatening to further reduce cooperation with the U.N. nuclear agency if a new round of sanctions is imposed on Tehran for its nuclear program. Iran's ambassador to the IAEA (Ali Asghar Soltanieh) said for every action such as sanctions, there is a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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