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탈북 청소년 교육문제 해결 시급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1만명 시대를 맞아 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인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 문제 역시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탈북 청소년들은 남북한 간의 서로 다른 교육제도, 그리고 탈북과 제3국을 거치는 동안의 공백기 등으로 인해 배움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이달 초, 탈북 청소년들의 학업 연계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디오 듣기를 클릭하세요.

관련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