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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왠지 마음도 설레이구 괜히 들떠 들로 산으로 나가 푸른 공기를 한껏 들이키고 싶은 그런 맘이 들곤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봄이 주는 설레임은 나이와는 정말 상관이 없는 듯하지요 ?
가만 있어도 흰구름 따라 마음 두둥실떠가는 것만 같은 봄입니다.
오늘 가요산책은 , 봄을 맞아 봄노래들로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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