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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22년 동안 이 곳 워싱턴에서 한국 전통 춤 사위와 가락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워싱턴 한국 예술원의 조형주 단장과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조 단장은 미국에 사는 한인2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뿌리 교육과 문화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담에 이연철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