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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변 과학기술대학에서 무보수로 영어가르친 미주 한인 2세 변호사 에이브라함 리


미주 한인 사회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 각계 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1.5세, 2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중국 연변 과학 기술대학의 영어강사로 지난 3년간 무보수로 봉사하고 돌아온 젊은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인 2세 변호사 에이브라함 리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매주 화제의 인물과 함께 하는 워싱톤 초대석 ,이번주에는 미주 한인 2세의 눈에 비춰진 중국 연변 조선족들의 삶과, 탈북자들의 실상, 남한과 북한에 대한 시각을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 박영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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