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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에너지] 고갈 되지 않는 풍력에너지 (영문기사 첨부)

It is estimated that the world's consumption of energy will increase by 60 percent over the next 20 years. Today half of U.S. electricity is generated by coal, which is responsible for over 80 percent of carbon dioxide emissions, a main contributor to global warming. The search is on for alternative energy sources. VOA's Zuli Palacio reports that on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Melinda Smith narrates our story.

The wind power industry is growing rapidly: it has increased 23 to 30 percent in each of the last five years. It is clean, abundant, ever-renewable, and free from producer boycotts or embargoes.

Randal Swisher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American Wind Association. He says, "Certainly we have an enormous wind resource of wind in the U.S., equivalent to Saudi Arabia oil reserves, except the wind is not depleted over time."

Today only one percent of U.S. energy comes from wind. It provides more than 20 percent of Denmark's energy. The U.S. hopes to match that within 20 years. But there are many obstacles to making wind power a true alternative to oil. Industry experts say inconsistent government policies have discouraged investors.

And there are not enough transmission lines to get the power generated by wind onto the grid, says Edward Duggan, the Vice President of Oak Creek Energy Systems. "If we had the transmission lines we could immediately make 20 percent more electricity. However, on the land that we have here we could more than double our output by installing new turbines."

In Washington D.C., the Assistant Secretary for Energy Efficiency, Andy Karsner, says there is a bottleneck in energy transmission. "There is a greater dilemma now, that we immediately face, which is how to move the wind (power) from the windiest, most valuable, effective places to locate the actual wind farms to the load centers or the cities that need that power -- and that is a transmission dilemma that has to be addressed."

There are also political objections to wind power, according to Jim Johnson, the Operations Engineer at the National Wind Technology Center in Denver, Colorado. “Today the obstacle over all is not technical, it is political … Wind by far is three to four times more cost effective than any of the other technologies still."

Part of the political problem is that established energy industries, such as petroleum, do not want competition. Another is that many people do not want to live near wind turbines, which they consider unsightly, loud and harmful to birds and other wildlife.

So wind farms, as they are known, are in places like the Tehachapi desert in California. About a dozen wind companies have operated here since the 1980s. This is the oldest and biggest wind farm in the U.S., concentrating over 5,000 wind turbines that use a wide range of technology.

The largest and newest is 150 meters tall, and produces 2.5 megawatts of electricity. Its blades are about 45 meters long and weigh about 10 tons. It is highly productive, even during low winds.

Michael Burns is a mechanical specialist with Oak Creek Energy. ”That's the computer down here at the corner…."

Entire wind farms can now be controlled, monitored, and diagnosed by computer.

"…I am monitoring all the turbines, approximately 50," points out Burns.

With oil and natural gas prices rising rapidly, the political climate for alternative energy development seems to be gaining momentum in the U.S. More than 22 states have ordered their traditional utility companies to diversify into alternative sources of energy.

Linda White is Director of the California Wind Energy Association. She tells us, "In California we have a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Which is legislation. Utilities by 2010 and by 2020 will need 10 to up to 20 percent of renewable energy in their portfolios. Which is substantial, and that is putting this industry and this technology on the map. It is here to stay."

Ten years ago people might have laughed at that kind of statement. Not today.


세계 에너지 소비가 향후 20년에 걸쳐 60%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날 미국 전기량의 절반은 세계 온난화의 주요인인 이산화 탄소배출량의 80% 이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석탄으로 생산됩니다. 따라서 대체 에너지원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며, 그에 대한 한 해답을 바람에서 찾을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풍력 산업은 지난 5년 사이 해마다 23%내지 30% 증가했습니다. 풍력은 깨끗하고, 풍부하며 영구적으로 재생 가능하며 생산자들의 불매동맹이나 수출 금지에서도 자유롭습니다. 랜달 스위셔씨는 미국 풍력에너지 협회의 사무총장입니다.

랜달 스위셔씨는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보유고에 버금가는 거대한 풍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풍력은 원유와 달리 고갈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미국 에너지의 단지 1%만이 풍력입니다. 하지만 풍력은 덴마크 에너지의 20%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은20년 이내에 풍력 공급을 덴마크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풍력이 석유를 진정으로 대체하는 데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습니다.

산업 전문가들은 일관되지 않은 정부 정책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풍력으로 생산된 전력을 배관망으로 실어나를 전송선이 충분하지 않다고 오크 크릭 에너지 시스템의 에드워드 듀건 부사장은 말합니다.

듀건 부사장은 만일 전송선이 있다면 즉시 전기를 20% 더 생산할 수 있을 것이지만 우리가 있는 곳에 새로운 풍력 발전기를 더 설치하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풍력에는 정치적인 걸림돌도 있다고 콜로라도 덴버에 소재한 국립 풍력기술 센터의 운영 기술자인 짐 존슨씨는 말합니다.

존슨씨는 오늘날 전체적으로 걸림돌이 되는 것은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이며 풍력기술은 비용면에 있어서 다른 어떤 기술 보다 3배 내지 4배나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정치적인 문제의 일부는 석유와 같은 기존의 에너지 산업이 경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보기 흉하고 시끄러우며 조류나 다른 야생 동물에게 해로운 것으로 생각하는 풍력 터빈 근처에서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풍력 기지는 알려진대로 캘리포니아의 대하차피 사막과 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로 약12개에 이르는 풍력 회사들이 이곳에서 운영됐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풍력기지로 다양한 범위의 기술을 사용하는 5000개 이상의 풍력 터빈이 집중돼 있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값이 급속히 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 대한 정치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은 듯 합니다. 22개주 이상에서 전통적인 전력회사 회사들은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린다 화이트씨는 캘리포니아 에너지 협회의 국장입니다. 화이트씨는 캘리포니아는 전력회사들이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을 가지는 것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화이트씨는 전력 회사들은 2010년과 2020년까지 10%내지 20% 까지 재생 에너지를 에너지원 구성에 포함해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수준으로 이렇게 함으로써 재생 에너지 산업을 양산하고 기술 발전을 지원하여 한시적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머물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년 전이었다면 이러한 말에 사람들은 웃고 말았겠지만 에너지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오늘날에는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