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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관계에 있어서도 다사다난했던 2005년이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시간에는 한해의 남북한관계를 결산해 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특집으로 한국 중앙대 행정대학원 정치외교학부 이대웅 교수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