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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화해협력 이벤트에 숨어 있는 “북한 변수 대비해야” - 정치평론가 한진섭 박사 [인터뷰: 박세경]


“북한은 이미 한국 정부와 민간에 깊숙이 들어와, 남한사회의 의사결정에 개입할 수단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전보다도 훨씬 실질적인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남한의 차기 대선 등 각종 정치 사회문제에 개입하려 들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한국의 한 평론가로부터 제기됐습니다.

이 시간에는 최근 남한사회에 다가오고 있는 ‘북한변수’ 현황 등 한반도 안보상황과 관련해 한국의 정치평론가인 한진섭 박사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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