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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9월 23일  멕시코의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9월 23일 멕시코의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간의 미국,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2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미국을 방문해 취임 후 두 번째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이 회동은 두 정상 간 세 번째 정상회담이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23일 VOA에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 정상 리셉션을 계기로 짧은 회동을 갖고, 조선 협력을 비롯한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X에 트럼프 대통령과 “핵잠수함 연료, 농축, 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멕시코로 이동한 이 대통령은 25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 계획’을 채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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