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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대사, 풀브라이트 장학생들 초대 조찬...“미한 동맹 미래에 중요 역할 할 것”

미셸 스틸 대사가 27일 한국의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을 대사관저로 초대해 조찬을 함께 했다 (출처: 주한 미대사관 X)
미셸 스틸 대사가 27일 한국의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을 대사관저로 초대해 조찬을 함께 했다 (출처: 주한 미대사관 X)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27일 미국 대학원 진학을 앞둔 우수한 한국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을 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로 초대해 조찬을 함께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이 “미국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은 앞으로 미한 동맹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을 잇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갈 장학생들의 앞날에 성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가 공동으로 재정을 지원해 운영하는 권위있는 국제 교육 및 문화교류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946년 윌리엄 풀브라이트 미국 상원의원이 제안한 법안에 따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후 미국과 한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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