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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스다코타주를 찾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루스벨트의 삶이 미국의 개척 정신을 상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유와 애국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김현숙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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