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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대표, 러시아와 군사협력위해 모스크바 도착” - 타스

지난 6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러시아 외무장관 회담이 열렸다.
지난 6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러시아 외무장관 회담이 열렸다.

이란 군 대표단이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위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TASS) 통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기자회견에서 이란 키우마르스 헤이다리 육군 사령관이 이끄는 이란 군 대표단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군사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 군대표단이 모스크바에 얼마나 체류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날 양자 간 일부 공식 협상은 러시아 육군 사령부에서 열렸습니다.

통신은 양국이 전투 준비 태세를 위한 프로젝트 이행을 목표로 군사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레그 살류코프 러시아 육군 총사령관은 러시아가 이란을 중동의 핵심 국가 중 하나이자 러시아의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살류포프 총사령관은 러시아가 이란과의 정치적 대화를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또 양측이 다양한 분야에서 군사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기간 이란 대표단은 크렘린궁 인근 무명용사의 무덤에 헌화하고, 최신 무기와 곧 출시될 군용 차량들이 전시된 육군 2023 국제 방위 포럼을 방문했다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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