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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곧 베트남 방문"...백악관 아직 공식 발표 안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곧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정치기금 모금 행사에서 베트남이 미국과의 관계를강화하고 주요 파트너가 되길 원하고 있다며 베트남 방문 계획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메인주에서 열린 기금 모금행사에서 베트남 지도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9월 9~10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베트남 수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3월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한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서기장에 대한 언급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백악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더 이상 공유할 것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선 4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팜민친 베트남 총리와의 회담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응하기위해 아시아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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