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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저소득국가’ 26개국에 북한 포함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자료사진)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자료사진)

북한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낮은 '저소득국가'로 또다시 분류됐습니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3년 7월 1일을 기준 향후 1년간 국가별 소득전망에서 북한을 '저소득국가' 26개국에 포함시켰습니다.

세계은행은 해마다 7월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을 기준으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소득 수준을 저소득 국가(Low income), 저중소득 국가(Lower-middle income), 고중소득 국가(Upper-Middle income), 고소득 국가(High income) 등 4 단계로 분류해 발표합니다.

저소득국가는 1인당 국민총소득이 미화로 1천135달러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북한과 함께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 말리, 소말리아, 남수단, 예멘, 르완다 등이 들어갔습니다.

한국은 1인당 국민총소득이 1만3천 845달러 이상인 '고소득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VOA 뉴스 박형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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