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 전날이었던 21일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은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파크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격범은 올해 72세의 아시아계 남성이며,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11명의 사망자 역시 대부분 아시아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