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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재택근무령 연장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 시내 대학 입구에서 경비 관계자들이 출입인원을 통제하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 베이징 당국이 23일 노동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 연장과 추가 집단검진을 명령했습니다.

당국은 베이징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점을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베이징의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9건으로 이전 일일 평균 약 50건 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는 이날 기준 802건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한편 상하이 시 당국은 48만명의 주민이 여전히 자택에 격리 조치돼 있으며, 159만 명은 주변 지역 내 이동을 허가 받았고, 2천120만명은 덜 엄격한 방역 조치 대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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