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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천500여명 사면·감형 전망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달 수도 테헤란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올해 이슬람 금식기간인 라마단 종료에 맞춰 기결수 1천 542명에 사면 또는 감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달 30일 그가 “이드 알피트르 휴일을 기념해 죄수들에 대한 사면 또는 감형에 합의했다"는 내용의 발표문이 공개됐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슬람 중요 명절를 계기로 사법부 최고 책임자와 협의를 거쳐 죄수들에 대한 집단사면령을 허가해왔습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명절 ‘이드 알피트르’는 이란에서 2일 시작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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