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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수천명 극우파 반대 시위


프랑스에서 사람들이 극우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극우파 대선 후보 마리 르펜에 반대하는 시위대 수천 명이 16일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마리 르펜 국민연합 후보가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맞붙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대선에서 르펜 후보를 쉽게 꺾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일 치러진 대선 1차 투표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16일 파리에서는 수천 명이 모여 반극우 구호를 외치고 르펜이 이길 경우 민주주의가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30개 도시에서 사람들이 모이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지만, 시위는 평화롭게 끝났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약간 앞서 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마르세이유에서 유세하면서 극우가 나라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과 프랑스와 올랑드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VOA 뉴스

*본 기사는 로이터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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