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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 반군 공습…8명 사망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예멘 수도 사나를 공습하고 난 잔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후티 반군 목표물을 26일 공습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적어도 8명이 사망했습니다.

후티 반군이 25일 사우디 정유 시설을 공격한 하루 뒤에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예멘 수도 사나와 호데이다를 공습했습니다.

사나와 호데이다는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연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키 장군은 사우디에 위협이 되는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말키 장군은 또 폭발물을 장착한 무인기 2대를 포착해 이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인기가 후티 반군이 장악한 호데이다 민간 석유 시설에서 날아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후티 반군이 민간 시설을 이용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후티 반군 측은 연합군이 사나에 있는 발전소와 연료공급시설, 그리고 국영 사회보험 사무소를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반군 측은 이 과정에서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본 기사는 AP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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