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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디오 매거진] 미국, 대체 교사로 나선 주지사…북한, 잇단 미사일 발사


[생생 라디오 매거진] 미국, 대체 교사로 나선 주지사…북한, 잇단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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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라디오 매거진에서는 심각한 교사 부족사태로 대체 교사에 나선 뉴멕시코 주지사 소개하고요. 선박유를 내지 못해 압류될 상황이었던 초호화 유람선이 회항한 소식, 미국 최대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지난해 입장객 최다 기록을 세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어서 한반도 관련소식으로 연초부터 잇단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북한이 올들어 다섯 번째 미사일 발사한 소식 등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 라디오 매거진에서는 심각한 교사 부족사태로 대체 교사에 나선 뉴멕시코 주지사 소개하고요. 선박유를 내지 못해 압류될 상황이었던 초호화 유람선이 회항한 소식, 미국 최대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지난해 입장객 최다 기록을 세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어서 한반도 관련소식으로 연초부터 잇단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북한이 올들어 다섯 번째 미사일 발사한 소식, 조너선 파이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이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발사에 대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고 지적한 내용, 국무부는 대북 정책 변화는 없다는 것을 시사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또 미국은 미사일 부품 조달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를 유엔 제재 명단에 추가하려고 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저지 노력으로 최소한 6개월 뒤로 미뤄진 소식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유지관리 동향 포착,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북한을 인신매매 국가로 지목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어서 ‘인물로 돌아보는 미주 한인사’오늘은 ‘하와이 사진신부 천연희’ 네 번째 이야기 들어보고요. 미국의 역사를 드라마로 들어보는 VOA 이야기 미국사는 제46부, 허버트 후버 대통령 시대 4번째 이야기입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는 안유라 씨의 여섯섯 번째 사연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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