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팬데믹으로 인한 미국 사회 전반의 인력난 물류대란으로 산타 부족한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다는 소식으로 시작하고, 딕셔너리닷컴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 'Allyship(동맹)'에 담긴 새로운 의미와 2차세계대전 당시 건설했고 미 태평양 함대 운용에 공급하는 연료저장 시설이 식수를 오염시켜 잠정 운영을 멈췄다는 소식 #해시태그에서 알아봅니다. <독자의 선택>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인권유린 문제를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단행했다는 소식, 또 이로 인해 북한 문제에 대한 미중 간 협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 유엔이 내년도 인도적 지원 계획에서 북한을 제외했다는 기사 있었고요. 유튜브에서의 북한과 김정은을 풍자한 동영상 소식 정리합니다. <여성 언론인 대담> 에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자동차 전믄 앨라니스 킹 기자를 소개하고, VOA 이야기 미국사는 1920년대 미국 서른 네번째 순서, 북서부 워싱턴주에 사는 탈북자 윌리엄 김 씨의 여덟번째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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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6일
[생생 라디오 매거진] 중국 내 미국인 유학생 급감... 미-북 유엔 대사 안보리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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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9일
[생생 라디오 매거진] MIT, 학생들이 뽑은 최고 대학... 북한 대 중국 쌀수입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