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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 전투 임무 종료


지난해 8월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군사시설 관할권을 미군 주도 연합군에서 이라크 보안군으로 이관하는 행사에서 미군 병사가 이동하고 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의 전투 임무를 종료한다고 미 국방부가 9일 밝혔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라크 주둔 미군의 임무는 이라크군의 훈련지원과 고문 역할로 전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 규모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는 미군 2천 500명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의 전투임무 종료는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중동과 기타 지역 주둔 정책을 검토한 결과가 반영됐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8월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를 완료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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