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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미-러 화상 정상회담 추진 중"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이 추진 중이라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3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회담한 이래 두 나라의 입장이 여러 부분에서 엇갈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 당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외교적 해법을 촉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러시아가 병력을 증강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러시아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2일 자국 방송 ‘제1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며칠 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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