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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메리칸 드림] 열혈 한인 여형사 사만다 오


[New 아메리칸 드림] 열혈 한인 여형사 사만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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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오 씨는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최초의 한인 여성 보안관(셰리프) 입니다. 미국에는 서부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보안관 직이 지금도 존재하는데요. 규모가 작은 지자체에서는 보안관이 법원과 구치소 관리, 강력범죄 수사 등에서 경찰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셰리프국 수사본부의 8년 차 내사과 형사입니다. 500여 명에 달하는 셰리프국 경관들의 비리나 범죄를 수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일명 '경찰 잡는 경찰'로 그 어느 부서보다 보안과 윤리 의식에 대한 기준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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