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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입국자, 출발 24시간 전 음성 판정 받아야"


지난 24일 미국 시애틀 국제공항의 여행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새로운 변이의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미국 입국 통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이슨 맥도날드 CDC 대변인은 30일 미국에 입국하는 여행객이 출발 24시간 전 실시한 코로나 진단 음성 판정서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맥도날드 대변인은 “CDC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더 파악하는 가운데 진단 규정을 수정하는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일 코로나에 보다 강력히 대처하는 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미국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8개 나라에서 외국인이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26일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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