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라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북한이 이번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종전선언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 문재인 정부의 당국자들은 워싱턴을 연이어 방문해 미국 측과 논의를 벌이고 성 김 대북특별대표는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등 미국과 한국 간 외교 협의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도와 미한 당국자들은 왜 빈번한 협의를 벌이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합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브루스 베넷 (Bruce Bennett,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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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워싱턴 톡] “트럼프 집권 시 김정은과 ‘조기 회담’ 추진할 것…한·일 배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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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9일
[워싱턴 톡] “비핵화 ‘중간단계’ 비현실적…비밀 핵활동 포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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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일
[워싱턴 톡] 한국 위해 미 도시 희생 어려워 vs 미국 공약 의심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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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워싱턴 톡] “북한에 ‘과잉 대응’ 말아야 vs 북한 ‘심리전’에 말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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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워싱턴 톡] 미국 ‘동맹 지원’ 줄일 수도…‘중국 봉쇄’에 한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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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0일
[워싱턴 톡] 시진핑, ‘위험한 북한’ 원해…한국 ‘핵무장’ 압박 더 느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