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의 구두 수선공, 써니 씨를 만나봅니다. 2019년 독일에서 열린 국제 신발 수선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금상과 부상까지 모두 거머쥐며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를 돕고자 시작했던 구두수선일이 이제는 그의 밝은 미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
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
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
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
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
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