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멋진 와인 시음 행사로 손님이 가득했던 버지니아의 한 레스토랑은 팬데믹 이후 많은 손님이 끊겼다고 합니다. 그러자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소믈리에와 셰프가 직접 손님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는데요. 팬데믹으로 지친 이들의 탈출구가 되어준 레스토랑을 만나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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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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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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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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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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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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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