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거리두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자전거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많은 만큼 자전거 문제 발생 시 수리공들의 손도 부족한 게 사실인데요. 자신의 집 차고에서 차를 거리로 빼두고 지역사회를 돕겠다며 자전거 수리 자원봉사자로 예전에 터득한 재능을 기부하는 릭 잭슨 씨를 만나봤습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
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
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
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
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
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