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갈등과 경쟁이 첨예화하면서 대북 제재에 대한 양국 간 공조를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 내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려운 입지에 있으며 중국의 영향으로 미국 편을 든다는 인상을 주는 행동은 꺼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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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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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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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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