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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테일] 그랜드 캐니언 화가


[아메리칸 테일] 그랜드 캐니언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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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그랜드 캐니언 방문 후 매력에 사로잡혀 아예 협곡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 예술가. 이후 33년간 그곳에 살며 그랜드 캐니언을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가 됐는데요. 세 아이를 홈스쿨링까지 시켜가며 지냈던 협곡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이제 도시 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영원히 삶의 일부라는 화가를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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