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중국 대표단 13일 방미...1단계 무역합의 서명"

류허 중국 부총리가 지난해 10월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했다.
류허 중국 부총리가 지난해 10월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했다.

중국 무역대표부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문 서명을 위해 오는 13일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신문은 5일 이같이 전하며 중국 대표단이 16일 베이징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무역 대표단은 이달 초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오는 15일 중국과의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혀 방미 일정을 변경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은 류 부총리의 워싱턴 방문을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처음 미-중 무역 합의문 서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양국이 1단계 협정을 마무리 짓는데 몇 주간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