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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정상 통화...이란 문제 등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미국과 이스라엘 정상이 1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가진 통화에서 이란 등 여려 현안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양국 정상들이 이란의 위협뿐 아니라 다른 중요한 양자와 지역 현안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포스트'신문은 2일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이스라엘 안보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르단계곡 합병과 안전보장조약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체결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서 탈퇴하고 지난해 이란에 경제 제재를 복원했습니다. 이후 미국과 이란은 외교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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