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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차기 전투기로 한국산 FA-50 선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FA-50 경공격기.

남미 국가인 아르헨티나 공군이 차기 전투기로 한국이 개발한 FA-50 경공격기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민간 군사정보 매체 제인스(Jane's)는 아르헨티나 공군이 한국의 FA-50을 차기 신형 전투기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인스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FA-50이 아르헨티나 공군의 우선협상 대상이라며 오는 10월 대통령 선거를 거쳐 구매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공군은 최대 10대의 FA-50 전투기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전투기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아직 수출 협상 중”이라며 아르헨티나와 협상중인 FA-50전투기 판매 수량은 8대라고 말했습니다.

FA-50은 한국이 만든 최초의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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